레슨
전화 걸기 —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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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
병원이나 가게에 전화를 걸어 원하는 사람을 바꿔달라고 하고, 내가 누군지·왜 걸었는지 한 줄로 말하는 기본 상황. 잘못 걸었을 때 사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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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this is Minjun.
안녕하세요, 저 민준인데요.
🇰🇷 자주 하는 실수✕ Hi, I am Minjun.✓ Hi, this is Minjun.
전화에서 자기를 밝힐 땐 'I am' 대신 'This is ___'를 써요. 몸이 아니라 목소리·전화가 나를 대신하는 느낌이라 원어민은 거의 예외 없이 This is를 씁니다.
Can I speak to Sarah, please?
사라 씨랑 통화할 수 있을까요?
가장 안전한 정중 표현. 회사·병원·가게 어디서나 통해요. please를 문장 끝에 붙이면 공손함이 확 올라갑니다.
Is Sarah there?
사라 씨 계세요?
친구·가족·아는 사이엔 이렇게 짧게 물어도 자연스러워요. 처음 거는 공식 전화엔 'Can I speak to ~'가 더 안전합니다.
I'm calling about my appointment.
예약 건으로 전화드렸어요.
전화 목적을 한 줄로 먼저 말하면 상대가 바로 도와줄 수 있어요. about 뒤 명사만 갈아끼우면 끝.
Is this the front desk?
여기 프런트(안내) 맞나요?
내가 제대로 건 게 맞는지 확인할 때. 'Is this ~?'에 부서·가게 이름을 넣으면 돼요.
Oh, sorry, wrong number.
아, 죄송해요, 잘못 걸었네요.
🇰🇷 자주 하는 실수✕ I called wrong.✓ Sorry, wrong number.
'전화 잘못 걸었어요'를 직역해 'I called wrong'이라고 하면 안 통해요. 원어민은 그냥 'wrong number'라고 합니다.
오늘의 원리
- 1
전화로 누군가를 바꿔달라고 할 땐 'Can I speak to ___, please?
- 2
' 틀 하나면 됩니다.
- 3
빈칸에 사람·부서·직책만 갈아끼우세요.
필수 어휘
- front desk — 프런트, 안내 데스크
- appointment — 예약(진료·미팅)
- available — (사람이) 시간이 되는, 통화 가능한
- hold on — (끊지 말고) 잠깐 기다리다
- calling — 전화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