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처음 만나서 대화 이어가기 (중급)
1 / 8
Remi
네트워킹이나 모임에서 소개받은 뒤, 서로 어떻게 알게 됐는지·무슨 일 하는지 물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늘리고 매너 있게 마무리하는 상황.
→ / ←
I don't think we've met. I'm David.
우리 초면인 것 같네요. 저는 데이빗이에요.
모임에서 먼저 다가가 자연스럽게 자기를 소개하는 원어민식 오프너. 어색함을 스스로 깨는 세련된 방법이에요.
So how do you know the host?
그런데 호스트는 어떻게 아세요?
파티·모임에서 공통 연결고리를 찾는 대표 질문. 누구나 답할 수 있어서 대화를 여는 안전한 카드예요.
What do you do?
무슨 일 하세요? (직업)
🇰🇷 자주 하는 실수✕ What is your job?✓ What do you do?
'What is your job?'은 직역이라 딱딱하고 취조하는 느낌이에요. 원어민은 직업을 물을 때 What do you do?라고 해요.
I'm in marketing.
저는 마케팅 쪽에서 일해요.
'be in + 분야'는 구체 직함 대신 업계를 말하는 자연스러운 답. I work in marketing도 같은 뜻이에요.
Hey, how's it going?
안녕하세요, 잘 지내죠?
It was great talking to you. I'll let you get back to it.
얘기 즐거웠어요. 이만 가볼게요.
대화를 자연스럽게 끝내는 공손한 클로징. '상대를 놓아준다'는 배려가 담겨 매너 있게 헤어질 수 있어요.
오늘의 원리
- 1
초면 대화 확장 틀: 오프너(I don't think we've met) → 공통점 찾기(How do you know ___?
- 2
) → 직업 묻기(What do you do?
- 3
) → 답(I'm in ___).
- 4
이 4스텝만 돌리면 침묵 없이 몇 분은 이어져요.
필수 어휘
- host — 주최자, 초대한 사람
- for a living — 생계로, 직업으로
- field — 분야, 업계
- get back to it — 하던 일로 돌아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