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초면에 세련되게 대화하고 마무리하기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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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
업계 행사나 네트워킹에서 처음 만난 사람과 공통 관심사를 찾아 깊이 있게 잡담하고, 연락처를 자연스럽게 주고받으며 대화를 매너 있게 끝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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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if I join you?
합석해도 될까요?
서 있는 그룹이나 테이블에 자연스럽게 끼어들 때. 캐주얼하면서도 정중해서 낯선 자리에 녹아들기 좋아요.
It's nice to finally put a face to the name.
드디어 실물을 뵙네요.
이메일·전화로만 알던 사람을 처음 대면할 때 쓰는 세련된 표현. 상대가 특별하게 느껴지게 해요.
So what brings you here today?
오늘 여긴 어떻게 오셨어요?
🇰🇷 자주 하는 실수✕ Why did you come here?✓ What brings you here?
Why did you come here?는 따지는 뉘앙스가 있어요. What brings you here?가 방문 계기를 부드럽게 묻는 관용 표현이에요.
We should definitely stay in touch.
우리 꼭 계속 연락해요.
명함·연락처 교환으로 이어지는 다리 표현. definitely를 넣으면 빈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들려요.
Feel free to shoot me an email.
편하게 이메일 주세요.
shoot me an email = 이메일 보내다(캐주얼). Feel free to를 앞에 붙여 부담 없이 권해요.
I won't keep you—it was a real pleasure.
붙잡지 않을게요, 정말 반가웠어요.
상대의 시간을 존중하며 매너 있게 끝내는 고급 클로징. '더 잡아두지 않겠다'는 배려가 핵심이에요.
오늘의 원리
- 1
세련된 마무리 공식: 다리(We should stay in touch) → 구체적 행동(Feel free to shoot me an email) → 배려 클로징(I won't keep you).
- 2
헤어질 때 이 3단이면 '또 보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돼요.
필수 어휘
- stay in touch — 계속 연락하고 지내다
- shoot someone an email — (가볍게) 이메일을 보내다
- put a face to the name — 이름만 알던 사람의 실물을 처음 보다
- pleasure — 기쁨, 반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