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길 묻기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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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
낯선 도심에서 완전히 방향 감각을 잃었다. 현지인에게 관용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도움을 청하고, 복잡한 안내와 'You can't miss it' 같은 원어민 멘트에 여유 있게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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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I've gotten myself completely turned around.
제가 완전히 방향 감각을 잃은 것 같아요.
turned around는 몸이 돌아갔다는 뜻이 아니라 '방향 감각을 잃다'예요. 길치가 스스로 헤맬 때 원어민이 자연스럽게 쓰는 표현이에요.
Could you point me in the right direction?
대략 어느 쪽인지만 알려주실 수 있어요?
상세 안내까진 아니고 '대략 어느 방향'만 물을 때 쓰는 관용 표현이에요.
Roughly how long would it take on foot?
걸어서 대략 얼마나 걸릴까요?
Is there a shortcut, or is the main road my best bet?
지름길이 있나요, 아니면 큰길이 제일 나을까요?
best bet = '가장 나은 선택'. 도박에서 온 표현인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주 써요.
You said I can't miss it — is there a sign or something?
못 지나칠 거라고 하셨는데, 표지판 같은 게 있나요?
"You can't miss it"(절대 못 지나쳐요)은 원어민 단골 멘트예요. 그래도 불안하면 이렇게 표지물을 되물어요.
Just to make sure I've got this right — it's the third street on the right?
확실히 하려고요, 오른쪽 세 번째 길 맞죠?
🇰🇷 자주 하는 실수✕ I want to confirm one more time.✓ Just to make sure I've got this right...
confirm one more time은 번역투로 딱딱해요. Just to make sure...가 원어민이 확인할 때 쓰는 부드러운 표현이에요.
오늘의 원리
- 1
확인할 땐 "Just to make sure ~, [내가 이해한 내용]?
- 2
"으로 되물으면 원어민처럼 매끄럽고 정중해요.
필수 어휘
- turned around — 방향 감각을 잃은
- shortcut — 지름길
- best bet — 가장 나은 선택, 최선책
- landmark — 눈에 띄는 표지물
- on foot — 걸어서, 도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