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공손하게 부탁하기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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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
큰 부탁을 문장으로 길게 감싸 정중하게 청하고, 거절 여지를 주고, 이메일 첫 줄로 정중히 재확인하는 유연한 부탁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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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you mind sending me the report?
보고서 좀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Would you mind + -ing?'는 매우 정중한 부탁이에요. 단, 수락 대답이 반대(No=OK)라 주의.
🇰🇷 자주 하는 실수✕ 'Would you mind sending it?'에 'Yes'라고 답하기✓ 괜찮으면 'Not at all' 또는 'Sure, no problem'
'mind'는 '꺼리다'라서 Yes는 '꺼린다(싫다)'는 뜻이 돼요. 수락은 'Not at all / Of course / Sure'로 답해요.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take a look.
혹시 한번 봐주실 수 있을까 해서요.
'I was wondering if you could...'는 문장을 길게 돌려 상대에게 거절 여지를 주는, 가장 정중한 부탁 틀 중 하나예요.
Sorry to bother you, but do you have a second?
바쁘신데 죄송하지만, 잠깐 시간 되세요?
I'd really appreciate it if you could send it today.
오늘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No worries if not.
안 되면 괜찮아요.
부탁 끝에 붙이면 '거절해도 괜찮다'는 배려가 담겨 부담을 확 줄여줘요. 이메일 마무리에도 자주 써요.
Just following up on my last email.
지난번 이메일 관련해서 다시 여쭤봐요.
답이 없을 때 재촉 대신 쓰는 정중한 표현이에요. 이메일 첫 줄로 딱이에요.
오늘의 원리
- 1
부탁이 클수록 문장을 '길게 돌려서'.
- 2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 3
'처럼 과거진행+가정으로 감싸면 상대에게 거절할 여지를 주게 되어 훨씬 정중해져요.
필수 어휘
- report — 보고서
- take a look — 한번 보다, 살펴보다
- appreciate — 감사하다, 고마워하다
- follow up — 후속 연락하다
- bother — 귀찮게 하다, 방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