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체크인 카운터 (고급 · 문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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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
환승 시간이 빠듯하고, 가족과 붙어 앉고 싶고, 업그레이드나 이른 항공편 대기까지 협상하는 상황. 무리한 부탁도 거절 여지를 열어두며 정중하게 요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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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re any chance of an upgrade to business?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Is there any chance of ~? 는 '혹시 ~ 가능성 있나요?'로, 안 될 수도 있음을 인정하며 묻는 아주 정중한 표현이에요.
I'd prefer to sit together with my family if possible.
가능하면 가족과 함께 앉고 싶어요.
Could you check if there's a seat with more legroom toward the front?
앞쪽에 다리 공간 넓은 자리가 있는지 확인해 주시겠어요?
I have a tight connection in Tokyo — will my bag be checked through?
도쿄 환승 시간이 빠듯한데, 제 가방이 최종 목적지까지 부쳐지나요?
checked through = 중간 경유지에서 다시 찾지 않고 최종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보내지는 것. tight connection = 빠듯한 환승 시간.
Would it be possible to put me on standby for an earlier flight?
더 이른 항공편 대기자 명단에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 자주 하는 실수✕ I want to reserve an earlier flight.✓ Could you put me on standby for an earlier flight?
확정 예약이 아니라 자리가 나면 타는 '대기'는 reserve가 아니라 put on standby예요. reserve/book은 좌석을 확정해 잡는 것이라 뉘앙스가 달라요.
I'd rather not check this if I can avoid it.
가능하면 이건 안 부치고 싶어요.
I'd rather not ~ 는 '되도록 ~ 안 하고 싶다'고 정중히 선호를 밝히는 표현이에요. 거절보다 부드러워요.
오늘의 원리
- 1
정중함 최상급 틀은 'Would it be possible to ~?
- 2
'와 'Is there any chance of ~?
- 3
'예요.
- 4
무리할 수 있는 부탁을 상대가 거절할 여지를 남긴 채 부드럽게 꺼낼 수 있어요.
필수 어휘
- standby — 대기자 명단(자리 나면 탑승)
- tight connection — 빠듯한 환승 시간
- checked through — 최종 목적지까지 부쳐지는
- bulkhead — 벽 앞 좌석(앞이 트인 자리)
- if possible — 가능하면